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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(연차·무급휴가 및 재택근무 실시확인서)란 회사가 근로자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유급휴가를 주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로, 중복 혜택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다.

이 서류는 근로자가 근무하는 회사에 신청하면 되는데, 상용근로자 외에 일용직 근로자가 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알아보았다.

 

 

코로나 자가격리 시 회사에 보고하거나 휴가를 내는 일반 상용직들과 달리, 날마다 근로계약을 새로 맺는 일용직은 일한날과 일하지 않은 날에 지원금을 신청하는 게 다르다. 일하지 않은 날에는 굳이 따로 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.

일한날에는 기존대로 제출하면 된다.

질병청에 확인해 본 결과, 현재 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 제출 여부는 직전달이 아닌 격리달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. 생활지원금액은 기준중위소득(1인 가구 249만 4000원) 이하 격리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~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. 지원금은 온라인 정부24(www.gov.kr)나 해당 주민센터에 문의. 신청하면 되고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면 질병청에 문의하면 된다.

 

 

통계청이 지난 1월 발행한 2022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, 국내 일용직은 692만 명(2021년 기준)에 달한다고 한다. 10~15만 원이라는 크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다. 하지만 매달 세금 내고 병원치료비등 나가는 비용을 감안하면 꼭 지원금을 받아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. 지원금은 우리의 권리행사 중 하나다. 왜냐고? 우리 근로자들은 세금을 열심히 내니까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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